경북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한다…5개 분야로 실시

기사등록 2026/04/05 09:27:51
[안동=뉴시스] 경북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K-꿀단지' 선정은 시설 관리로 확보된 '안전'과 이웃간 배려가 가득한 '달콤한 주거 환경'을 실현하고자 도가 추진하는 경북형 공동주택 사업이다.

선정을 위한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육아·고령 친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층간소음 분쟁 해결 노력과 출산·양육 친화 시설 개선, 고령자를 위한 공동체 활동 등에도 배점을 줘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인증 마크가 새겨진 기념 동판이 주어지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등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내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우선 선정 권한과 올해의 건축행정 평가 가산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도는 이달 중 시군에 선정계획을 알리고 5~9월 신청 접수 후 10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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