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협력사 초청 '안전·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기사등록 2026/04/05 09:03:55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의 안전·노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BGF사옥 7층 대강당에서 전국 40여 개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협력사 초청 안전·노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경영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협력사의 노무·안전 관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코리아노무법인 소속 김서연 노무사가 강연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실무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노무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함께 사업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코리아노무법인은 1992년 설립 이후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금 및 평가체계,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등 컨설팅을 수행해온 전문 기관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및 성과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재무·회계,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분야의 이러닝(e-learning) 교육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생협력펀드 운영 ▲우수 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굿 프렌즈 데이 ▲커피차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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