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체육관 포함해 총 377대 동시주차 가능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3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설주차장을 개장했다.
시는 20억원을 투입해 시랑운동장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시설을 철거하고 253대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5843㎡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만들었다. 기존 시랑생활체육관 주차면수를 포함, 인근에 37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셈이다.
시랑운동장 관람석과 담장을 허문 자리에는 월피체육문화센터 부설주차장 외에도 개방형 휴게공간, 조경시설 등이 조성됏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휴식 공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