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동 원룸촌·여성안심귀갓길 집중 점검
'SOS 비상벨' 사용법 교육 및 시설 점검…2022년부터 정례 순찰
성신여대는 지난 2022년부터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성신체인지 사회봉사단 학생들과 교직원을 주축으로 'Bright 성북 순찰대'를 구성했다. 성북구 일대 순찰을 통해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 및 선제적인 범죄 예방과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한 순찰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이날 순찰 활동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성북구 동선동 일대 여성안심귀갓길 및 원룸촌 등 성신여대 기숙사와 학교 인근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다.
성신여대는 순찰 활동 중 골목 중간중간 가로등에 설치된 노란색의 응급구조(SOS) 비상벨 확인 및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SOS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관할 구청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연결돼 자동 신고되는 방범 장치다. 경찰관 음성과 함께 경광등이 켜지며,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회전형 CCTV가 송출돼 경찰관이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성신여대 'Bright 성북 순찰대'는 연 2~3회 성북구 일대 순찰을 통해 치안 취약 지역을 살피고,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순찰 정례화를 통해 치안 취약 요인을 상호 공유하며 성북구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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