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 정평중학교는 3일 식목일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구 살리기 에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등굣길 '꽃모종 함께 심는 실천 나무 이벤트'와 '1학급 1반려식물 키우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은 직접 꽃모종을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되새겼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3년째 꽃을 심고 식물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평중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 운영 대상교로 선정돼 기후 변화 대응 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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