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청장, 주한프랑스 대사와 산불협력 의향서 체결
박은식 산림청장과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가 참여해 체결한 이번 협력은 일상화되고 있는 대형산불로부터 양국은 물론 아시아지역의 안전과 경제,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산불 관리 및 산불 피해지 복원 ▲산림위성 기반 산림·산불 모니터링 ▲산불 대응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 ▲아시아지역 국제 역량강화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양국은 산림위성 및 ICT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산불예방·대응 체계를 공유해 상호 기술력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지역의 산림재해 대응 역량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박은식 청장은 "기후재난으로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대응을 위해선 각 국가만의 대응력을 넘어 전 지구적 차원의 굳건한 연대가 절실하다"며 "오랜 수교 역사를 지닌 프랑스와 양국 간의 협력은 물론 아시아지역의 산불재난 대응 역량까지 한 차원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