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오는 17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시민 공청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사업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준혁 교수(경상국립대), 남광우 교수(경성대), 강종호 박사(도로교통공단), 김은철 본부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등이 참여한다.
사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한 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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