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캠프 합류

기사등록 2026/04/03 13:46:11 최종수정 2026/04/03 15:50:24

선대위 상임고문 맡아…"동부권 지지세 확산"

[광주=뉴시스] 3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한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사진 = 김 후보 측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는 3일 "여수에서 4선을 지낸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고흥 출신인 주 전 부의장은 17~20대까지 여수을 지역구에서만 4번 내리 당선됐으며, 20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김 예비후보와는 광주일고 동문이다.

주 전 부의장은 "김 후보야말로 전남 동부권 나아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준비된 통합시장"이라며 "지역발전과 함께 특별시민들의 삶을 바꾸려는 김 후보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주 전 부위원장은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특별시가 원활하게 출범하려면 행정을 잘 아는 전문가가 맡아야 하는데 그 적임자가 김영록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전남 동부권 지지세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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