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묘목 200그루 식재

기사등록 2026/04/03 07:35:48

주민과 함께 이팝나무, 소나무 심어

[김천=뉴시스] 산불 피해 지역에 묘목 식재.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에서 산림 재건을 위한 묘목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부지에 총 200그루의 묘목을 식재했다.

식재한 묘목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팝나무와 소나무로 구성됐다.

TS는 이번 행사 외에도 추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산불 피해 지역에 기여함으로써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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