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최대 40㎜ 비 소식…아침 2도·한낮 23도

기사등록 2026/04/03 07:04:52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금요일인 3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늦은 밤부터 대구와 경북내륙에 10~40㎜의 비가 내리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평년 –1~7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평년 15~18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도, 문경 3도, 안동 4도, 구미 6도, 경주 7도, 대구 8도, 울진 9도, 포항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18도, 포항 20도, 대구 22도, 김천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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