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의 MICE 인프라와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마이스타(Mi-Star)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일 엑스코에 따르면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MI-SATR) 1기'가 지난 1일 발대식을 가졌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간이다.
마이스타 1기는 총 10명으로 구성됐고, 지역 MICE 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췄다.
따라서 이들은 엑스코 행사를 홍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구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SNS 콘텐츠 제작과 엑스코 주요 행사 취재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전춘우 엑스코 사장은 "서포터즈들이 대구 MICE 산업의 매력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들의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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