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의료·요양" 포항시, 통합 돌봄 서비스

기사등록 2026/04/02 16:20:28

의료·재가 요양 등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시가지 전경. 2026.04.02. sjw@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 시민은 내 집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을 지원받는다.

2일 시에 따르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간 연계 흐름과 시민 편의를 위해 차질 없이 통합 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통합 돌봄은 애초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는 원스톱 체계다.

주요 사업은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퇴원 후 지역 사회 정착을 돕는 '퇴원 환자 연계 지원'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영양 도시락 배달' ▲가정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는 재택 의료 센터 운영' 등이다.

지난달 23일 통합 돌봄 출범을 시작으로, 애초의 분야별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사회 중심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통합 돌봄 시행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신 시 복지국장은 "출범 이후 전 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현장 준비를 마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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