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금' 전달

기사등록 2026/04/02 14:45:41
[정선=뉴시스] 강원랜드복지재단 복지프로그램 지원시설의 노인복지 프로그램 참여자들 모습. (사진=강원랜드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은 재단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올해 공모는 복지 프로그램과 환경 개선 지원 부문으로 진행됐다. 노인복지시설 12개, 아동·청소년복지시설 10개, 장애인복지시설 4개 등 26개 시설이 선정됐다.
 
지원금 규모는 총 1억3000여만원이다. 11월까지 프로그램 지원 시설에는 최대 500만원, 환경 개선 지원 시설에는 최대 8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선정된 시설들은 향후 고령인구 돌봄 및 정서 지원,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복지지원과 편의 개선에 나선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상생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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