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지난해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발표 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입주기업 15개사를 운영하며 매출 35억원을 달성했다. 또 신규 창업 8개사, 고용 21명, 지식재산권 23건, 정부지원사업 선정 11건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구눈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4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창업 기반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