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정규직 5명 채용…지역인재로 선발

기사등록 2026/04/02 13:55:53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는 2026년 상반기 정규직원 5명 전원을 지역인재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일반직 5명으로, 직렬별 인원은 일반행정 2명, 회계 1명, 토목 1명, 건축 1명이다.
 
공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00% 자본금을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내 실업률 해소 및 지역인재 고용에 기여하기 위해 전북 출신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한다.
 
또한 채용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기업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능력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4일이고, 5월9일 필기시험 등을 거쳐 7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김대근 사장은 "앞으로도 정부와 도정의 핵심과제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민을 위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청년층 및 취업취약계층에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체험형 인턴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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