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는 2일 '지난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99.13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정책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이다.
올해부터는 평가 체계가 기존 3등급에서 5등급(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으로 세분화됐다.
JDC는 인공지능(AI) 환경에 대응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 가명정보 및 합성데이터 제공 등 신규 지표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JDC는 이번 결과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민간 서비스 개발 지원과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관련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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