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남 거창·함양지사는 2일 청년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거창·함양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95농가에 46ha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지원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지 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영진 지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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