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해 4개 체전 준비 점검…"협업 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6/04/02 11:18:13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가 2일 오전 시청 1청사 본관에서 '4개 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가 올해 연이어 개최되는 4개 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서귀포시는 2일 오전 시청 1청사 본관에서 '4개 체전 서귀포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및 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시에서 열리는 체전으로는 ▲4월24~26일 제2회 제주도장애인체육대회 ▲5월8~10일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9월11~16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월16~22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보고회에서는 4개 체전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예상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운영 ▲장애인 편의 지원 ▲숙박·위생 관리 ▲지역상권 및 물가안정 ▲문화·관광 행사 연계 ▲환경정비 ▲교통·안전 ▲의료·방역 ▲홍보 ▲선수단 참가 지원 등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는 4개의 체전이 연이어 개최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부서별 역할 수행과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제주도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와 함께 분야별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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