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 완료

기사등록 2026/04/02 09:52:06

전국 6개 초교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 조성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인섭 사장, 하승철 하동 군수, 진교초등학교 정희철 교장이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 완료 기념식을 갖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한화그룹이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 조성을 완료했다.

한화그룹은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열고 올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와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정희철 진교초등학교 교장, 하승철 하동군수,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2022년 시작된 한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친환경 학습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하동 진교초를 포함해 서울, 수원, 대전, 논산, 나주 등 전국 6개 학교에 학교당 약 1억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사업은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노후 교실에 벽면 녹화, 환기 시스템, 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해 공기질을 개선하고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 기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전국 27개 초등학교, 약 1만6000명의 학생들이 개선된 교육환경의 혜택을 받게 됐다.

정인섭 사장은 "맑은학교 만들기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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