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조폐공사, 고창사랑상품권 통합관리 협약

기사등록 2026/04/01 16:56:55

7월부터 조폐공사 전용 앱 'Chak'로 전환.

[고창=뉴시스] 1일 고창사랑상품권의 통합관리 체계구축을 위한 고창군과 한국조폐공사 업우협약식, 심덕섭 고창군수(왼쪽)와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한국조폐공사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고창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심덕섭 군수와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고창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은 오는 7월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로 전환되며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은 6월30일자로 종료된다.

이용자들의 전용 'Chak' 앱 전환이 필요하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온 고창군의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이다.

군은 지난해 총 88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해마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왔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창사랑상품권의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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