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VR 콘서트 15일 개봉
1일 소속사 쏘스뮤직과 VR 콘서트 플랫폼 기업 어메이즈(AMAZE)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이 오는 15일 개봉한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착안한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며 펼치는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특히 르세라핌은 사전 카메라 동선 작업부터 촬영과 별도로 진행된 테크니컬 리허설까지 직접 임하며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어메이즈는 "아티스트가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한 사례는 르세라핌이 처음"이라고 귀띔했다.
예매가 시작된 전날 공개된 ID 영상에서 멤버들은 "12K 초고화질이라 지금까지 보셨던 모든 영상물 중 제일 저희 실물과 가까울 것"이라며 "너무 가까워도 도망가지 말고 부담스러워하지 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르세라핌은 앞서 첫 월드투어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통해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의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했다. 오는 8월 14~16일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한다. 이들은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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