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원예농산물, 영남권 공략…5일까지 '탑마트 특판전'

기사등록 2026/04/01 17:49:0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1일부터 5일까지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역에서 전북 원예농산물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1일부터 5일까지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역에서 전북 원예농산물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탑마트 신평점을 시작으로 영남지역 76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삼례 딸기와 임실 토마토, 전주 배 등 전북을 대표하는 원예농산물이 판매된다.

탑마트는 서원유통이 운영하는 영남권 대표 유통업체로, 농수축산물 등 신선식품 매출 구성비가 총 매출액의 51% 이상을 차지하는 신선식품 전문 마켓이다.

김성훈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제공해 농심천심의 가치 아래 '농심에 진심인 든든한 전북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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