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블록체인·금융 AI 등 핀테크 기업 대상 지원
클라우드 환경 및 금융 특화 서비스, SaaS 라인업 공급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NHN클라우드가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6년 연속 참여하며,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핀테크, 블록체인, 금융 인공지능(AI) 및 솔루션 기업에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공급 기업과 매칭된 60개 내외의 수요 기업은 연간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과 함께 클라우드 신규 구축·이관 지원, 보안 컨설팅, 모의 해킹 및 취약점 분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NHN클라우드는 그간 신한투자증권, 신한EZ손해보험, 상상인저축은행, 데일리펀딩 등 다양한 금융 기관 및 핀테크 기업에 금융 규제와 규정을 준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해 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 기업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등 각 기업의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희망하는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NHN 클라우드 프라이빗 리전(NHN Cloud Private Region)’ ▲NHN 클라우드 프라이빗 스테이션(NHN Cloud Private Station) 등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메시징 솔루션 'NHN 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NHN Cloud Notification)' ▲앱 보호 솔루션 'NHN 앱가드(NHN AppGuard) 등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라인업을 지원한다.
NHN클라우드는 자사를 선택한 기업에게 혜택으로 ▲5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데모 환경 및 크레딧 ▲NHN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상품 특별 할인 ▲맞춤형 금융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등을 제공한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다양한 금융 고객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아 6년 연속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금융권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도 많은 기업이 NHN클라우드를 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이달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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