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나눔과 봉사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삼척시 자원봉사 비전 선포식 및 자원봉사 릴레이 페스타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자발적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봉사 생태계 구축 ▲지역 문제 해결형 활동 강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통합적 참여 등 삼척만의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송근직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진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는 행복한 삼척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포식과 함께 시작된 ‘자원봉사 릴레이 페스타’는 오는 4월13일까지 이어진다. 총 80여개 단체, 10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