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전주의 도서관과 책방, 숙소, 문화공간을 연계해 2시간 이상 머물며 독서와 체험, 사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방식은 반나절 코스인 '책나절'과 1박2일 코스인 '책한밤' 두 가지로 구성된다.
책나절 코스는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로 ▲책과 문장 ▲책과 가치 ▲책과 음악 ▲책과 빵을 주제로 전주 지역 도서관과 문화공간을 연계한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책한밤 코스는 북스테이 숙소에서 진행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독서 모임과 사색의 시간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10월16일까지 총 6회 운영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책나절 10명, 책한밤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일정은 프로그램 시작 3주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넘어 전주 곳곳의 책방과 문화공간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전주형책기반 도시 산업 모델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책이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머무는 도시 전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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