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인재 확보나서…채용 공고만 181개

기사등록 2026/04/01 08:47:36 최종수정 2026/04/01 09:06:25

ICT·제조솔루션 등 34개 부문 채용

신입 채용, 1~13일까지 접수 예정

대학 캠퍼스 11곳 방문해 홍보도

[서울=뉴시스] 기아 2026년 상반기 집중 채용. (사진=기아 제공) 2026.4.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기아가 청년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아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공고는 181개에 달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이 이날부터 13일까지, 전환형 인턴 채용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은 15일부터 27일까지이다.

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대학교 캠퍼스 11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이 행사는 기아의 80년 역사를 이끈 도전과 혁신 정신을 소개하고 동문 선배 현직자의 직무 소개와 커리어 멘토링도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지금의 기아는 수많은 임직원이 80년 동안 쌓아 온 상상력과 실행력의 결과물"이라며 "기아의 다음 80년을 주도할 대담한 인재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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