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봄도 오고~ 너도 오고~' 편으로 셋째를 출산한 KCM 부부가 출연한다.
KCM은 막내아들 하온이의 출산 당시 생사를 오가는 긴박했던 순간을 밝힌다.
그의 아내는 출산 예정일보다 6주나 앞서 임신 34주차에 태반의 30%가 조기박리돼 응급 수술에 들어가야 했다.
KCM은 "새벽에 아내의 피가 멈추지 않았고 하온이의 태동도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살면서 가장 두려웠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한다.
그의 아내 방예원은 ''내가 잘못되면 아이들은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KCM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최근 셋째 자녀로 아들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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