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군에 따르면 박현국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군수 직무가 일시 정지됐다. 박시홍 부군수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직무 수행이 제한된다. 이 기간 동안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신 수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복지,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과 지역경제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 부군수는 "군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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