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15층짜리 아파트서 불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4시14분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양천소방서는 전날 오후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인력 68명, 장비 22대를 동원해 약 43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아파트 주민 등 23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불은 세대 안방에서 처음 시작돼 가재도구 등 502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과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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