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은 3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박혜진(고양시청)을 라운드 점수 2-0(2-0 7-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앞발차기로 2점을 얻은 김유진은 2라운드에서 박혜진을 강하게 몰아붙이며 대거 7점을 수확, 승부를 갈랐다.
같은 날 열린 남자 68㎏급 결승에서 권도윤(울산광역시체육회)이 김민준(한국체대)을 라운드 점수 2-1(0-5 5-4 3-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여자 67㎏ 초과급에서는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오승주(인천광역시 동구청)을 라운드 점수 2-1(1-5 1-0 4-1)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는 6월 열리는 2차 선발전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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