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엑스오, 키티' 시즌 3을 내달 2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엑스오, 키티'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파생작)로, 주인공 키티(애나 캐스카트)가 서울의 명문 기숙학교를 다니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키티가 졸업을 앞두고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민호와의 관계를 정의하겠다는 다짐도 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폭로와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키티의 계획은 흔들리고, 민호와의 로맨스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또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주인공이자 키티의 언니 라라 진 역의 라나 콘도어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 외에도 최민영, 김지아, 이상헌, 호조 등 다수의 한국 배우들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