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회장단과 1시간40분간 회의
회장단, 쇄신안에 대체로 '공감'
최 회장은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40분간 상의 회관에서 전국 회장단과 회의를 갖고 이른바 '상속세 관련 가짜뉴스' 논란을 수습하기 위한 조직 쇄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37명의 상의 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의와 참석자 등에 따르면 전국 상의 회장단은 최 회장의 쇄신안에 대해 대체로 공감의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전국 회장단은 상의가 모든 지역을 아우르는 종합 경제단체인 만큼 신뢰 회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상의와 각 지역 상의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외에도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최 회장은 오는 2일에는 상의 구성원 타운홀 미팅을 열고 조직 쇄신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최 회장은 산업통상부의 감사 결과 통보에 따라 인사 조치를 단행하고, 전문성 강화, 사회적 책임 재정립, 조직문화 혁신 등 3대 쇄신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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