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공급망 구축 성과 주목
자동차·조선 등 산업 기반 기여
양사는 1987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아연 제련부터 강판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영풍이 기초 소재인 아연괴를 공급하고 KG스틸이 이를 활용해 강판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다.
이 같은 협력은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 기반을 형성하며 자동차 조선 전자 기계 건설 등 주요 산업 전반에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는 "아연괴 60만톤 거래 달성은 양사가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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