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취임 첫 행보로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 방문

기사등록 2026/03/31 17:45:12 최종수정 2026/03/31 19:50:23

박윤영 신임 대표, 별도 취임식 없이 과천 현장 점검

"안정 네트워크, 철저 보안이 고객 신뢰 회복 출발점"

[서울=뉴시스] KT는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가 31일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기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관제센터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오범석 네트워크관제센터장과 박 대표 모습. (사진=KT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본연의 핵심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KT는 박 대표가 31일 오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경기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통신 서비스 근간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경영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박 대표는 가장 먼저 24시간 철야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보안운용센터와 IT통합관제실 등을 찾아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사전 차단 프로세스와 긴급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철저하게 보안에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고객 신뢰 회복의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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