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서포터즈는 이날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 중 6명이 선발됐다.
소록도박물관 전시와 행사, 소록도 국가유산 등을 주제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 개인 SNS에 게시해 소록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린다. 박물관 전시실 안내, 소록도 국가유산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에도 참여해 박물관 운영과 홍보에 힘을 보탠다.
정충현 원장은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소록도의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신한 시각을 가진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록도의 가치를 널리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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