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경동대, 학생들에 연말까지 '천원의 아침밥' 제공 등

기사등록 2026/03/31 16:56:38
[양주=뉴시스] 천원의 아침밥. (사진=경동대학교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동대학교 학생들의 균형 잡힌 건강식 제공을 위해 연말까지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경기도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된다.

월·수·목요일은 학생식당의 한식을, 화요일은 교내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간편식을 각각 제공한다.

셔틀 및 통학버스 도착 시간을 고려해 아침밥 제공 시간을 오전 9시부터 1시간으로 설정하고 기숙사 학생뿐만 아니라 통학생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으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식사의 질 등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양주소방서, 위급상황 대비 '119안심콜' 가입 홍보
 
경기 양주소방서는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광적면 비암2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함께 현장 등록을 지원하며 주민 밀착형 안전 홍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주소방서 구급팀과 광적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 및 홍보물 배부 ▲현장 등록 지원 등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등록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119상황실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돕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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