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공사 현장서 가연성 가스 폭발 추정 사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0분께 후베이성 언스와 쓰촨성 광위안을 잇는 국가고속도로의 충칭시 완저우-카이장 구간 터널에서 가연성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현장에서 1명이 실종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다.
실종자 1명은 이날 자정께 발견됐지만 이미 숨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도로는 충칭 완카이다고속도로유한공사가 투자하고 중국철도12국집단유한공사가 시공 중인 건설 현장이다.
31일 현재 현장의 수색·구조 작업은 종료된 가운데 사고 현장은 폐쇄됐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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