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최가온·김상겸·유승은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기사등록 2026/03/31 15:38:10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성과 창출까지 지원"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를 비롯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새롭게 참여하며 그룹 차원의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장기간 설상 종목을 지원해 왔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 2023년부터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성장한 대표 사례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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