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김진종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기사등록 2026/04/01 09:00:00

"조선 블록제작 1위 굳히고 주주가치 제고"

[울산=뉴시스] 세진중공업 김진종 신임 대표이사. (사진=세진중공업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세진중공업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김진종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세진중공업은 윤지원 부회장과 김진종 부사장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김진종 신임 대표이사는 2002년 세진중공업에 입사해 영업기획부문장(상무), 생산관리 총괄(전무) 등 영업과 생산 전반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사내 최고 실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업 및 생산관리 분야에서 회사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이바지해 왔다.

김진종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1위 블록 제작업체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성장의 근간인 현장 임직원들을 위해 타협 없는 안전한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조성하겠다. 투명한 주주친화 경영과 실효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진중공업은 김진종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조선업 핵심 공정인 블록 제작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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