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31일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응시한 1만2263명 중 2816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은 4.4대 1이었다.
최저 합격 점수(커트라인)는 평균 67.5점으로 전년보다 0.9점 하락했다.
최고 득점자는 서울대 재학 중인 만 24.8세 현우진씨로 평균 94.9점으로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재학 중인 만 20.3세 조성우씨였다.
합격자 중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이 55.2%로 가장 많았고, 20대 전반(30.4%), 30대 전반(12.0%) 순이었다.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37.9%로 전년(40.0%)보다 감소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1.0%였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0.4%였다.
2차 시험 최소 선발 인원은 1150명으로 경쟁률은 4.1대 1일 것으로 예상된다.
2차 시험 응시 접수 기간은 5월7일~5월19일이며, 시험일은 6월27일~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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