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서 배당금 지급 결의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산업은행(산은)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8806억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첨단전략산업 지원 강화 등 지난해 총 95조9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고 약 1조7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또 최근 5년간 총 3조5000억원의 배당을 실시함에 따라 2021년과 지난해 우수 정부 배당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산은은 "대표 국책은행으로서 관세·에너지 위기 대응, 첨단 전략산업 지원 등 우리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했다"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 지원,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산업구조 개편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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