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보령소방서 등에 따르면 행인이 "차에 불이 난 것 같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9대와 대원 23명을 투입해 35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사고로 아이오닉5 차량 운전자 A(30대)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숨졌다.
아반떼 차량에 탄 50대 부부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화재로 아이오닉5 차량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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