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먹는물 공동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6월까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먹는물 공동시설'은 상시 이용자가 50명 이상이거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시장·군수가 지정한 우물, 샘터, 약수터 등을 말하며 도내에는 창원시 35개소, 거제시 7개소 등 12개 시군 74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수질검사 항목은 47개 항목으로 여시니아 등 미생물 4항목, 우라늄 등 무기물질 12항목, 페놀 등 유기물질 17항목 등이 포함된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경남도, 몽골 울란바타르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경남도는 6월11일 몽골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몽골 울란바타르 소비재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식품, 미용·화장품, 의료·건강 등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8개사를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모집한다.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 50%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누리집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중순께 참가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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