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2일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최대 30% 할인

기사등록 2026/03/30 11:28:11

왕궁 주얼팰리스 일원서 개최…54개 업체 참여

보석가공체험, 탄생석전시 등 프로그램도 다채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도 익산에서 형형색색 보석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특별 할인 판매된다. 보석 재가공 서비스와 가공 시연, 체험 프로그램, 익산 보석산업 사진 기록전, 행운의 탄생석 특별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내달 4일에는 전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80분간 진행된다. 보석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익산 보석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보석 판매시설에서 열리는 행사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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