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시장 사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다짐 서약을 하고 리더십 강화를 결의했다.
시는 앞으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 이행 실태를 수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간부 공무원 중심으로 조직 기강을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 권한대행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예비후보 등록 등으로 지휘부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을 향한 청렴 서비스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도덕적 잣대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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