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도 4% 상승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30일 국내 비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7분 기준 조비는 전 거래일 대비 9.50% 오른 1만64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만56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남해화학도 비슷한 흐름이다. 이날 83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남해화학은 같은시각 4.23% 오른 8380원에 거래중이다.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제한되면서 글로벌 비료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고 비료 가격이 상승한 점이 관련주 강세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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