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환율 급등에도 그대로…모두투어 ‘가격고정’ 기획전

기사등록 2026/03/30 10:48:44 최종수정 2026/03/30 11:52:23

유류할증료 인상 않거나 인상 폭 제한적인 항공사 이용

전사 차원 프로모션·각종 결제 혜택·추가 특전 더해 혜택 강화

모두투어 ‘가격고정’ 기획전 이미지. (사진=모두투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모두투어가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가격고정’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예약하는 순간 가격은 멈춘다’는 콘셉트다.

비용 부담이 커져 여행 심리가 위축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유류할증료를 올리지 않거나 인상 폭이 제한적인 항공사를 중심으로 국가별 인기 여행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즈니스 클래스’ ‘모두시그니처’ ‘유럽’ ‘미주/호주’ ‘동남아’ ‘중국’ 등 지역·상품 유형별 카테고리와 ‘부산 출발’ ‘지방 출발’ ‘한일 크루즈’ 등 출발지 및 여행 형태별 카테고리를 함께 마련해 선택 편의를 높였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주요 인기 지역을 폭넓게 아우르며, 고객 취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상품을 직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유류할증료와 환율 등 외부 변수에 따른 고객의 체감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모두투어는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별하고, 현재 떠나기 좋은 국가별 인기 여행지를 한데 모아 선택 편의와 가격 경쟁력을 함께 높였다.

전사 차원의 프로모션과 각종 결제 혜택, 추가 특전을 더해 실질적인 혜택도 강화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 이전부터 고객 예약 이후 환율 변동을 이유로 별도의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있다.

패키지 여행 특성상 현지에서 필요한 주요 비용이 상품가에 포함돼 여행 경비를 더욱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이는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 관점에서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출발 전 가격 부담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과 환율 상승 등 외부 변수로 여행 계획을 망설이는 고객이 더욱 안정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다양한 결제 프로모션, 취향별 상품 구성을 확대해 합리적인 여행 선택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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