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섬·공원·캠핑장 등 물류 취약 지역에 드론을 활용해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내외로 배달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 중이다.
그간 배송 거점 58곳과 배달점 230곳을 구축해 약 5236회 드론배송을 수행해왔다.
특히 대전에서는 응급수술용 혈액 배송 실증을 국내 최초로 성공해 공공 안전서비스 분야 활용 가능성도 입증했다.
TS는 올해 중·장거리 드론배송 모델을 실증하고 상비약·구급용품 등 생활 밀착형 물품 드론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드론 배송은 실증 단계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물류 서비스로 본격 확산하는 단계로 들어섰다"면서 "실시간 안전관리체계를 기반으로 드론 배송이 국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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