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팝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외국인 자유여행객과 MZ세대를 대상으로 퀴즈형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박람회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 퀴즈 이벤트를 운영했다. 라면과 드라마, K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퀴즈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젊은층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천안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한 인증사진 SNS 공유 이벤트를 병행해 박람회 공식 계정의 온라인 확산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팝업 홍보가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컬처 도시 천안’과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킨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퀴즈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과 MZ세대가 자연스럽게 K-컬처를 즐길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박람회 인지도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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