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파트 화재…60대 거주자 경상·17명 대피

기사등록 2026/03/30 09:29:17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30일 오전 1시51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19층짜리 아파트 4층에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거주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이외 주민 17명은 자력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소방관 45명과 장비 15대 등을 투입해 오전 2시30분 불을 껐다.

불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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